코아스템켐온 기업분석 (코스닥-166480) corestemchemon-kosdaq-166480

코아스템켐온은 2022년 12월 코아스템과켐온의 합병으로 출범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비임상CRO 서비스 전문기업 입니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루게릭병(ALS) 치료제 ‘뉴로나타-알’ 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 1호 민간 비임상 CRO 기업인 켐온 합병을 통해 사업적 안정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코아스템켐온 배경과 목표

코아스템켐온은 줄기세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코아스템과 국내 비임상 CRO 시장을 주도하는 켐온이 2022년 12월 글로벌 진출이라는 큰 뜻을 품고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사회에 필요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며, 주주 친화적 경영으로 투자자들에 대한 존중과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보다 더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가치투자를 통해 모든 인류복지를 향상하고 나아가 전 인류의 삶에 가치상승을 부여할 수 있는 글로벌 제약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코아스템켐온 연구분야

줄기세포 치료제

주요 연구 분야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자체 개발입니다. 줄기세포는 다양한 동물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관련 조직을 활동시키거나 전체적으로 분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은 (ALS) 대뇌와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사멸되어 온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퇴행성 질환이며, 완치 방법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질환 입니다.

보안치료제

코아스템켐온은 범위치료제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범위 치료는 더욱 제한된 세포를 활성화하여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아스템켐온은 면역 치료제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증폭 세포 치료제 및 치료제제를 치료할 수 있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암세포 치료제

이 기업은 영역 세포를 활성화하여 암세포를 제거하는 ‘CAR-T 영역’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외에 영역 세포의 활동을 조절해 면역질환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득을 치료하는 데 있어 경제적으로 중요한 축을 형성할 것을 기대하며, 코아스템켐온은 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임상시험 및 인증평가

코아스템켐온의 또 다른 핵심 능력은 비임상 시험 및 인증 평가입니다. 켐온의 합병을 통해 임상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전체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연구 능력을 베이스로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확장할 수 있습니다.

코아스템켐온 전망

코아스템캠온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한 능력을 발휘하는 기업들과 경쟁하고 치료할 수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독립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 성과와 개발 기술을 통해 코아스템캠켐온은 여러 국제 학회에서 응답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평가 참가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줄기세포 영역에서 코아스템캠온은 할당된 사용자로 자리를 잡을 수 있고, 범위 치료제 범위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갖고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점은 코아스템캠온이 향후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바이오 관련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경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루푸스 치료제 및 관절염/연골결손 치료제는 개발 초기부터 제약사로 License-Out을 하는 기술이전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로나타-알®의 국내허가를 바탕으로 해외 License-Out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아스템켐온 스타일 분석 지표

코아스템켐온 분석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살펴보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기업들은 2023년 실적 기준으로도 당기순이익 적자인 경우 대부분(파미셀, 메디포스트 제외)이라 직접적인 밸류에이션 비교는 어려운 상황이며, 코아스템켐온 역시 2024년 연결기준예상 실적인 매출액 401억원(YoY +19.0%), 영업손실 158억원(YoY 적자축소), 지배주주순손실 189억원(YoY 적자확대)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동사는 국내 1위 비임상 CRO 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현금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사주(지분율 약 18.1%)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 신약개발회사 대비 사업적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상태입니다.

CRO 사업의 특화된 우수한 인력은 매출 수주를 위한 영업 일선에도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비임상 업체로서의 연구수행과 컨설팅을 동시에 실시하는 적극적인 기술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뉴로나타알의 임상 3상 결과에 따라 글로벌 라이선스아웃 등이 기대되는 바, 글로벌향 매출 확대 및 파이프라인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 코아스템켐온은 지난 24년 10월 21일 충북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에서 제약 바이오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바이오 의약품센터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준공식은 코아스템켐온이 지난해 오송 첨단바이오 의약품센터의 착공식을 알린지 1년 6개월만의 성과이며, 코아스템켐온의 오송 신공장은 이달 초 임상 3상 종료를 알린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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